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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은 박예빈. '예수님을 빛내는 아이'라는 뜻에 따라 한자로 '기릴 예譽', '빛날 빈彬'을 쓴다.
계속해서 예술을 삶으로, 삶을 예술로 그려내며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나가길, 예수님을 빛내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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